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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 시장이 고점을 찍은 뒤에도 미국 LNG주는 2025년 들어 다시 상승 탄력을 받고 있어.
올 4월 미국 LNG 수출은 월간 레코드와 동률을 기록했고 전년 대비 12% 늘었어.
이는 전력-가스 격차가 벌어진 유럽·아시아 바잉파워 덕분이야.
덕분에 주가도 회복세야.
예컨대 Cheniere Energy는 연초 대비 약 32% 상승했고
시가총액은 600억 달러(약 8조 3,000억 원) 수준을 넘어섰지.
결국 수출량·환율·배당 확대라는 세 박자가 맞물리며 다시 시장 관심이 쏠린 거야.
코로나 이후 가스 재고를 급격히 늘린 EU는 한동안 수입 속도를 줄였지만
올해 1분기 재비축 목표가 90%를 돌파하자 다시 물량 확보에 나섰어.
게다가 일본·한국은 원전 가동률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아
LNG 스팟 거래 비중을 25%까지 확대했지.
이런 ‘비수기 수요’는 미국 수출선박의 태평양 항로를 18% 늘렸고
운임 수익률과 터미널 가동률을 동시에 끌어올렸어.
주가가 실적보다 먼저 반응한 배경이 바로 이 수급 변화야.
EIA 월간 집계에 따르면 4월 미국 LNG 선적량은 9.3 Mt로 전년 동월 대비 12% 증가했어.
수치만 보면 2023년 Freeport 재가동 때 세웠던 기록과 같아.
연간으로 환산하면 현 가동률만 유지해도 1억 15 Mt의 처리능력이 가능해져.
2024년 대비 20% 성장세라
사실상 “세계 1위” 수출국 지위를 더 공고히 하는 셈이지.
20년 내외의 SPA(매매계약) 체결이 줄을 잇고 있어.
최근 NextDecade는 일본 JERA와 연 2 Mt, 20년 공급계약을 체결했고
TotalEnergies·Aramco도 추가 옵션을 걸었어.
이렇게 되면 가격 변동성이 실적에 주는 충격을 70% 가까이 줄일 수 있지.
Cheniere Energy는 기존 Sabine Pass + Corpus Christi 확장으로
연 55 Mt 처리능력을 확보했어.
Sempra Infrastructure는 Port Arthur LNG 1단계 상업운전을 앞두고
1분기 순익 906 백만 달러(약 1조 2,500억 원)를 달성, 전년 대비 13% 늘었지.
NextDecade는 Train 4·5 FID 기대감으로 연초 대비 주가 48% 급등.
중소형인 Excelerate Energy·Golar LNG는 부유식 FSRU 수요가 늘어
PE 18배 수준에서 재평가되고 있어.
Cheniere는 2025년 총 3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예고했고
배당수익률도 1.2%에서 1.8%로 인상했어.
Sempra는 11년 연속 배당 상승으로 현재 3.4%를 유지 중.
가스 인프라 특성상 현금흐름이 안정적이라
주당 FCF를 배당과 동시에 위기로 흡수할 수 있는 구조야.
바이든 행정부가 일시 중단했던 신규 허가가 1월 재개되면서
CCS(탄소 포집) 플랜트 의무화가 동반됐어.
하지만 CCS CAPEX가 t당 60 달러 이하로 내려오면서
총 프로젝트 비용 대비 8% 수준이라 투자 매력은 크게 훼손되지 않았어.
업계는 2030년까지 연 1억 9,400만 t의 CO₂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.
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EU는 러시아 파이프라인 가스를 35%에서 15%로 줄였어.
중동 해상 물류 리스크도 확대되며 ‘프리미엄 확보’ 차원에서
미국산 장기 계약이 선호되고 있어.
평균 계약가가 JKM(아시아 지표) 대비 4% 낮아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점이 호재야.
Port Arthur Phase 2, Commonwealth LNG, Rio Grande Train 6 등 7곳이
총 7,800만 t 규모로 올해 FID를 앞두고 있어.
이들이 모두 승인되면 미국 LNG 처리능력은 2030년까지 74% 늘 전망이야.
달러 강세가 지속돼 1달러가 1,380 원까지 올랐다고 가정하면
달러-표시 배당을 원화로 환산할 때 6%가량 추가 수익 효과가 있어.
단, 원화 평가손을 방지하려면 달러 MMF나 미국 현지 증권계좌로
배당 재투자 전략을 병행하는 게 안전해.
대부분 기업은 석유연동 가격 포뮬러로 판매하지만
생산단가는 HH+(0.15$) 수준이야.
따라서 HH·JKM 선물이나 가스-기반 ETF로 가격 위험을 일부 상쇄할 수 있어.
개인투자자라면 LNG선물 ETF의 변동성이 2배 이상 크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.
IEA는 2030년 세계 LNG 수요를 5억 t로 상향(기존 대비 9%↑)했어.
미국이 그중 33%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해.
특히 아세안 신흥국은 도시가스 보급률이
40% 미만이라 성장 잠재력이 큰 편이야.
Tellurian·Venture Global 같은 개발 단계 기업은 변동성이 크지만
프로젝트 하나가 FID 통과 시 주가가 2배 이상 뛰는 경우가 흔해.
기대수익과 리스크가 모두 크니 비중은 10% 이하가 적당해.
Williams·Kinder Morgan 같은 배관주는 수송량이 늘면 ‘통행료’ 구조 덕분에
EBITDA가 5% 이상 자동 성장해.
또 CB&I나 Kiewit 같은 EPC(설계·시공) 기업도
수주잔고가 올해 1분기 기준 23% 증가했어.
LNG주 평균 EV/EBITDA는 10배 수준이야.
Cheniere가 9배, Sempra 11배, 중소형 개발주는 6-8배로 할인돼 있어.
프로젝트 가동 시 EBITDA 멀티플이 30%가량 내려오니
가동 여부에 따라 프리미엄을 달리 적용해야 해.
장기 관점이면 섹터 평균 10배 이하에서 분할 매수
배당수익률 3% 이상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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